로또 6/45의 역사와 제도
2002년 제1회 추첨부터 이어진 주요 변화와 추첨 절차, 구매·당첨금 제도를 정리했습니다.
로또 6/45란
로또 6/45는 2002년 12월 7일 제1회 추첨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추첨하는 복권입니다.
6/45라는 이름은 1부터 45까지의 숫자 중 6개를 고르는 방식에서 왔습니다. 추첨은 매주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경찰관과 일반인 참관인이 입회합니다.
동행복권이 밝힌 판매액 배분은 당첨금 50%, 복권기금 43.6%, 판매점 수수료 5.4%, 기타 사업운영비 1.0%입니다. 복권기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저소득층 주거안정 지원 등 법에 정해진 사업에 쓰입니다.
연도별 주요 사건
로또 6/45 첫 추첨
2002년 12월 7일 제1회 추첨이 열렸습니다. 당첨번호는 10, 23, 29, 33, 37, 40이고 보너스 번호는 16이었습니다.
역대 최고 1등 당첨금
2003년 4월 12일 제19회 추첨에서 1등 1명이 40,722,959,400원(약 407억 원)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1등 1인당 당첨금 가운데 가장 큰 금액입니다.
1게임 가격 2,000원 → 1,000원
1게임 가격이 2,000원에서 1,000원으로 내려갔습니다. 2004년 8월 7일 제88회가 1,000원으로 판매된 첫 회차이며, 5등 당첨금도 이때부터 10,000원에서 5,000원이 되었습니다.
운영 사업자 변경과 새 추첨기
운영 사업자가 국민은행 컨소시엄에서 나눔로또로 바뀌었습니다. 2007년 12월 8일 제262회부터 바람을 불어 넣어 공을 띄워 섞는 방식(에어믹스)의 추첨기 '비너스'가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동행복권 운영 시작과 인터넷 판매
2018년 12월 2일부터 동행복권이 운영을 맡으면서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구매가 가능해졌습니다. 처음에는 PC로만 살 수 있었고 한도는 회차당 1인 5,000원이었습니다. 추첨 생방송도 SBS에서 MBC로 옮겨졌으며, 동행복권 운영 후 첫 추첨은 12월 8일 제836회였습니다.
제1000회 추첨
2022년 1월 29일 제1000회 추첨이 열렸습니다. 당첨번호는 2, 8, 19, 22, 32, 42, 보너스 번호는 39였고, 1등 22명이 각각 1,246,819,620원을 받았습니다.
당첨금 200만 원 이하 비과세
소득세법 개정으로 2023년 1월 1일부터 복권 당첨금의 비과세 기준이 5만 원 이하에서 200만 원 이하로 올라갔습니다.
추첨 과정
추첨볼 확인
봉인된 보관함에서 추첨볼을 꺼내 경찰관과 참관인 앞에서 무게와 둘레를 재고, 기준 범위 안에 드는지 확인합니다.
리허설
생방송에 앞서 경찰관과 참관인이 입회한 가운데 리허설을 진행합니다.
생방송 추첨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5분경 MBC 생방송에서 추첨기로 당첨번호 6개와 보너스 번호 1개를 차례로 뽑습니다.
결과 공개
추첨 결과는 방송으로 공개되고 동행복권 홈페이지에도 게시됩니다.
공정성을 지키는 장치
경찰관·일반인 참관인 입회
추첨볼 확인부터 리허설, 생방송 추첨까지 경찰관과 일반인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됩니다.
추첨 전 추첨볼 계측
추첨 전에 추첨볼의 무게와 둘레를 재어 기준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생방송 전 리허설
생방송 본추첨에 앞서 경찰관과 참관인이 입회한 가운데 리허설을 진행합니다.
추첨 생방송
추첨은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고르지 않는 추첨기
추첨기가 바람으로 공을 띄워 섞어 당첨공을 정합니다. 사람이 공을 고를 수 없는 구조이며 전 과정이 생방송과 참관인 앞에서 진행됩니다.
정부 복권위원회 관리
복권의 발행과 관리는 법에 따라 설치된 정부 복권위원회가 맡고, 실제 운영은 복권위원회가 선정한 수탁사업자(현재 동행복권)가 합니다.
기본 정보
MBC에서 생방송으로 추첨하며, 방송사 사정에 따라 시간이 바뀔 수 있습니다.
1~45 중 6개 번호를 고릅니다. 추첨에서는 당첨번호 6개와 보너스 번호 1개를 뽑습니다.
6개 일치 1등, 5개+보너스 일치 2등, 5개 일치 3등, 4개 일치 4등(50,000원), 3개 일치 5등(5,000원)입니다.
1게임 기준이며, 약 814만분의 1입니다.
구매 용지 1장에 최대 5게임까지 표기할 수 있습니다.
판매점 기준 한도입니다. 동행복권 사이트(PC·모바일 합산)에서는 회차당 1인 5,000원까지 살 수 있습니다.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안에 받아야 하며, 1등 당첨금은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지급합니다.
200만 원을 넘으면 3억 원까지는 22%, 3억 원을 넘는 부분에는 33%가 원천징수됩니다.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19세 미만은 복권을 살 수 없습니다.
책임감 있는 로또 구매
- • 19세 미만은 로또를 구매할 수 없습니다.
- • 로또는 완전한 확률 게임이며, 당첨은 순전히 운에 달려있습니다.
- • 과도한 구매는 경제적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로또에 쓰는 돈은 생활비와 분리한 오락비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 • 로또는 오락 목적으로만 즐기시고, 투자 수단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더 자세한 정보는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